[이넷뉴스]
이메텍이 지난 해 출시한 2025년형 전기요, 전기담요가 계절시장에서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였던 2025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유명
디자이너의 감성적인 핸드 드로잉 디자인을 채택해 이탈리아의 유명 랜드마크를 창의적으로 패턴화 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메텍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중파 광고를 진행하여, 기존에 없던
편리성이 뛰어난 전기담요 시장의 성장을 국내에 이끌었고,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는 전년 대비 400% 성장하며, 판매량 또한
130% 이상 증가했다.
이메텍의 성공은 단순히 마케팅
전략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이탈리아 3대 장인기술 프리미엄
웰라이프 브랜드로서, 이메텍은 안전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비결로는 이메텍 전기요와 전기담요의 핵심기술인 5중구조 열선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성 면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 이 열선은 이탈리아에서 직접 생산되며, 반대 자기장 기술이 도입되어 전자파 우려를 최소화한다.
또한 해당 기술력으로 이메텍 전기담요와 전기요는 오작동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화재를 예방하는 기능을 제공,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메텍은 올해로 국내 런칭 12주년차로 전기요·전기담요 시장에서 세탁 가능 여부와 품질 관리 기준(QC)에서 업계 표준을 제시할 만큼 기준이 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홈쇼핑 업계에서는 10년 연속으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대, CJ, 롯데홈쇼핑 등 주요 쇼핑 채널에서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였다.
이메텍 공식수입원 게이트비젼은 "디자인과 안전성, 품질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메텍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프리미엄 전기담요 및 전기요 브랜드"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철저한 사후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9월 출시될 새로운 이메텍 전기담요 신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게이트비젼은 이메텍 외에도 다이슨, DJI, 로라스타, 아르케, 리터로봇, 우즈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게이트비젼 독자적인 기술력을 지닌 가전 테크 브랜드 스가브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5